포천문화원(원장 이만구) 문화학교 소묘.수채화.유화반 수강생으로 구성된 ‘스케치북’ 동아리가 10월 15일 포천반월아트홀 전시장에서 서장원 포천시장, 이강림 도의원 및 각급 기관단체장, 문화원 임원, 문화계 인사,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흐름’이라는 주제로 개전식을 가졌다. 개전식을 시작으로 10월 20일까지 전시된다.
이번에 전시회를 갖는 스케치북 동아리는 포천문화원 수채화반(매주 수 오전 9시) 수강생 모임을 시작으로 결성돼 2006년도부터 꾸준한 활동을 왔으며, 평생교육을 통해 연마해온 결과물을 한자리에 모아 누구나 작품 활동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뜻깊은 자리가 될 예정이다.
스케치북 동아리(회장 김계영)는 소흘읍 생활체육공원 전시, 포천 38하프마라톤 야외전시, 반월문화제 전시, 2012 포천평생교육축제 전시, LA 미술 100주년 기념전, 예술인 동우회전 등 활발한 작품전시 활동을 펼쳤으며, 회원들 대부분 국제 기로미술대전 입상, 회룡미술대전 입상, 한국여성미술대전 입상 등 각종 경연대회에서 입상한 경력이 있다.
포천문화원에서는 지역문화 예술발전을 도모하고 지역시민 누구나 평생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문화학교 소묘.수채화.유화반 등 23개 과정을 연중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