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완연한 가을 풍경 속에서 포천아트밸리 무대에 오른 아르스노바 앙상블팀과 함께 첼로의 매혹 속으로 빠지는 연주회가 열렸다.
아르스노바 첼로앙상블팀은 첼로음을 통해 주변 커뮤니티와 단체 등에 아름다운 선율을 곱게 꺼내 보여줌으로써 음악을 공유하려는 의도를 갖고 지난 2009년에 설립됐다. 아르스노바 첼로앙상블팀은 경기도가 지정한 ‘찾아가는 문화활동팀’이며, 서울시 및 경기도 지자체에 올해만도 20회 이상 연주를 통한 문화사절단이다.
또한 장애우의 집, 지자체 노인요양병원등 봉사연주를 통해 음악을 통한 치유의 교류도 나누고 있는 아르스노바 첼로앙상블은 대표를 맡고 있는 원제무 한양대 대학원 도시공학과 교수의 부동산 금융강의와 연주프로그램으로 가을을 맞이한 건설업체들을 중심으로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동안 전문건설공제조합, 삼부토건, 신동아건설 등 연주와 강의를 통한 또 다른 접근을 꾸준히 펼쳐 오고 있다.
아르스 노바 김희정 부대표는 “이번 연주를 시작으로 포천에서의 연주가 잇따라 예정되어 있다”며 “대진대 출신 단원들이 함께 하고 있고 포천에 대한 대표님의 애정과 관심도 커서 앞으로 더욱 활발한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