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진대학교 박사과정 원우회(회장 이희용)는 12일 국립수목원에서 국가적으로 DMZ 평화 만들기 비전과 환경 보전에 대한 움직임에 함께하고, 우리나라 생태계에 대한 체험과 연구의 필요성을 확인하는 '2013 대진대학교 박사과정 원우회 추계 에코연구답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에서 회원들은 ‘광릉숲’이 한반도 생태계에 가장 중요한 지리적 위치에 자리하고 있으며, 1468년 조선 세조의 능림(陵林)으로 지정된 이래 오백년이 넘는 세월을 천연림으로 철저히 보호되고 있으며, 세계에서 유네스코 생물권보전과 문화유산으로 동시에 지정된 유일한 곳이라는 것을 확인했다.
답사를 주관한 이희용 원우회장은 “이번 에코연구답사를 통해서 ‘광릉숲’이 자연과 문화예술 그리고 사람이 함께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명품지역으로 이어지는 큰 틀이 무엇인가를 찾을 수 있는 행사였다”며, 생물권보전지역에 대한 중요성을 역설하기도 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중국인 유학생이 함께 참여해 무술시범을 보여 주었으며, 대진대학교와 대진대학교 대학원이 후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