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경기지사는 “구리~포천 민자고속도로의 구간별 공사 진행상황을 인터넷 등을 통해 주민들이 쉽게 알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라”고 지시했다.
김문수 지나는 11일 주간정책회의에서 내년도 경제성장률과 세수추계 현황을 보고 받은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김 지사자는 경기북부 SOC(사회간접자본)사업에 대한 적극적 대처를 당부하면서 “최근 포천 지역에 가보니 2017년까지 예정된 구리~포천간 고속도로에 대해 절망적 인식을 갖고 있었다”며 “구리~포천간 고속도로와 국도 3호선 건설사업이 기간 보다 빨리 완료되도록 적극적으로 대응하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주민들이 공사 진행 정보를 쉽게 알 수 있도록 구간별 공사 진척 상황을 공개하라고 지시했다.
구리~포천간 민자고속도로는 착공 1년이 지났지만 사업 공정률이 1%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 실정으로 완공년도인 2017년 개통이 불투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