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주최, 반월아트홀 주관으로 진행되고 있는 꿈다락 토요문화학교가 생동감 넘치는 교육으로 호응을 받고 있다.
꿈다락 토요문화학교의 관계자는 문화체육관광부의 국비 지원으로 예산을 확보,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교실에서 앉아서 듣는 것만으로 교육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운 예술부문 학습을 학교를 벗어난 공연장과 객석에서 보고 듣고 느끼게 함으로서 효율적인 예술학습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1기가 진행중인 토요문화학교는 100여명의 학생들이 수강하고 있는데, 합창(학습, 공연), 오페라(학습, 공연), 오케스트라(학습, 공연)의 3가지 주제로 6주간에 걸쳐 진행되고 있으며, 1기가 끝나는 대로 2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토요문화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찾아오기 어렵기 때문에 버스를 운행하고 있으며 15명 이상을 신청한 학교에는 직접 버스가 방문한다고 밝혔다.
꿈다락 토요문화학교에 참가한 학생들은 “실감이 나고, 흥미 있기 때문에 잘 이해되고 예술이 어떤 것인지 알게 되어 좋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