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10월 14일자로 이명선 민원과장을 주민생활지원과장으로, 김덕원 주민생활지원과장을 의회사무과 전문위원으로 이동시키는 인사발령을 단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또 안전조직개편으로 건설도시국 재난관리과 이용휘 과장을 안전건설국 안전방재과장으로 발령했으며, 민원과 변긍수 지적팀장을 민원과장 직무대리로 이동시키는 등 18명에 대해 인사발령을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포천시가 재난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안전관리 전담부서 개편 및 도시기능 강화를 위한 조직 개편의 일환이다.
이번 조직개편은 안전한 사회구현을 위한 정부의 ‘안전관리 전담기구’ 개편 지침에 따라 실시했고, 안전정책을 총괄․조정하는 기능을 강화하고자 ‘건설도시국’을 ‘안전건설국’으로, ‘재난관리과’를 ‘안전방재과’로 개편하고, ‘안전방재과’에 ‘안전총괄팀’을 신규 설치하는 등 인적․사회적 재난 등 유사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도시계획 업무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도시주택과’에 ‘지구단위팀’을 신규 설치해 도시업무 지원 기능을 강화했으며, 무보직 6급 우수 직원 3명에 보직을 우선적으로 부여했다.
시 관계자는 “안전 조직개편에 따라 조직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두고 최소한의 범위 안에서 인사를 실시했으며, 앞으로도 늘어나는 무보직 6급 보직적체를 해소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