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소흘읍 솔모루1%사랑나누기운동본부(이사장 이제승)는 7일부터 11일까지 7일간 계속될 이웃돕기를 위한 알뜰바자회를 소흘읍사무소 게이트볼장에 열었다.
운동본부는 “지역 내 여러 업체들의 후원을 이끌어내 이웃돕기에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주어 자부심을 부여함과 동시에 나눔 운동의 저변을 확대해 나가고, 소비자들에게는 저렴하게 물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모두가 행복해지는 소통의 장을 마련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바자회는 관내 22개 업체들의 기증으로 시중에 판매 중인 가구, 의류, 비누 등 20여종의 소비자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품목들이 준비됐고, 여기에 솔모루1%사랑나누기운동본부 이사 및 회원, 주민자치위원 등 1일 18명의 봉사가 더해져 첫날부터 많은 사람들의 발길이 계속됐다.
7일부터 11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11일은 10:00~12:00) 운영될 알뜰시장에서 발생되는 수익금은 운동본부의 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된다.
이제승 이사장은 “이웃돕기 알뜰시장을 위해 많은 도움을 주신 분들과 기부·후원에 참여해 주신 많은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항상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며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는 소흘읍을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