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산악회(회장 이보용)는 10월 7일 포천신문사 2층 회의실에서 2013년 10월 임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임원회의에는 최호열 대표이사, 산악회 이보용 회장을 비롯해 10여명의 임원과 지부장들이 참석했다.
이보용 포천신문 산악회 회장은 인사말에서 “여러 가지로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포천신문 산악회에 대한 열정으로 회의에 참석하신 여러 임원분과 지부장님들께 감사 드린다”며 “19일에 있을 원주 치악산 원정을 잘 다녀오도록 준비하고 12월이면 3주년을 맞는 만큼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뜻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는 인사말에서 “8일에 있는 신문사의 큰 행사인 제2회 게이트볼대회에도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바란다”며 “깊어가는 아름다운 계절, 가을을 만끽하시기 바라고 이번 원주 치악산 원정산행은 문학과 산행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인만큼 차질 없이 잘 준비해서 좋은 시간이 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오는 11월 23일(토)에 양주 불곡산으로 정기산행을 가기로 결정했다. 불고산은 대동여지도에 ‘양주의 진산’으로 표현되고 있으며 해발고도는 470미터의 낮은 산이지만, 산을 오르는 다양한 재미를 주는 것으로 잘 알려진 산이다.
포천신문 산악회는 10월 7일 현재 회원수 1,247명에 달하며, 매월 넷째 주 토요일에 포천 관내 명산을 정기적으로 산행하고 있다. 또한, 상반기와 하반기에 한번씩 원정산행을 다녀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