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5군단(군단장 김영식 중장) 창설 60주년을 맞아 장병들의 노고를 위로하는 국군방송 FM라디오 ‘위문열차’의 위문행사가 있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들도 대거 참여, 2500여명이 참석하는 성황을 이뤘다.
이날 행사의 사회는 개그우먼 김미연이 단독으로 맡았으며 주요 출연진으로 레인보우, 피에스타, 이가은을 비롯 투아이즈, 러쉬, 앤화이트 등 새내기 아이돌 그룹이 대거 선보였다.
올해로 창설 50주년을 맞은 5군단은 지난1953년 10월 1일 대구에서 육본 직할부대로 창설된 후 같은 달 15일 현 위치인 포천시 이동면으로 옮겨 전군에서 유일하게 60년 동안 한자리에서 부여된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6·25전쟁에서 커다란 전공을 세운 3·6·8사단을 소속시킨 5군단은 휴전 이후 단 한 번도 적의 침투를 허용하지 않으며 완벽한 작전을 수행해 왔다. 또한 최고의 연합·합동작전 수행능력을 보유, 네트워크 중심의 현대전 수행 방법을 선도하고 있는 스마트 군단으로 국민과 함께 호흡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