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창수면 포푸라장학회(위원장 김홍진)는 지난 2일 장학금 수여식을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창수면 포푸라장학회는 1983년 박정희 전 대통령이 하사한 포플러나무 매각수입과 그 이자발생을 재원으로 창수면민의 교육발전과 인재양성을 목적으로 설립됐으며, 2012년까지 총 1,312명의 관내 중․고, 대학생에게 313,418천원의 장학금이 지급됐다.
또한, 2011년 8월 창수면 포푸라장학회 운영규정을 개정하고 2011년부터는 대학생 성적 우수자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지난 9월 25일 창수면 포푸라장학회 회장 김홍진 면장과 기관단체장 등 16명의 위원이 참석해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신청자 21명 중 19명(전문대 9명, 일반대 10명)의 포푸라장학생을 선발해 7,890천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당연직위원과 선출위원으로 구성된 포푸라장학회 심의위원회에서는 선발기준일 현재 창수면에 5년 이상 거주하고 있으면서 해당 이장의 추천을 받은 전문대학 및 일반대학 학생 중 1학기 학업성적 및 거주기간, 다자녀가구 여부 등 평가점수 87점 이상을 획득한 학생을 공정한 심사로 선발했다.
이날 창수면 포푸라장학회 위원장 김홍진 면장은 “장학금을 수여한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축하드린다”며, “어려운 환경이나 좌절과 실패에 굴하지 말고 학업에 매진하고 자신의 꿈을 펼쳐나가 줄 것과 창수면 지역발전 더 나아가 나라에 필요한 일꾼이 되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