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소흘읍청소년교육문화센터에서는 ‘진로코치지도사 양성과정(2급)’ 개강식을 가졌다.
‘진로코치지도사 양성과정’은 청소년과 초중고등학생의 적성, 흥미(직업), 동기부여, 비전세우기 등을 통해 진로코치를 실시하여 학생의 미래를 계획하도록 지도하는 전문가를 양성하는 과정으로, 진로코칭에 관심 있는 시민 40여명이 참여해 매주 화·금요일마다 총 16회에 걸쳐 11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성격 및 진로심리 검사 실습, 진로설계와 포트폴리오 작성법, 진로상담 기법, 미래의 직업세계, 진로 심리코칭 등의 내용을 배우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과정을 통해 향후 지역 내 진로코칭 전문가로 활동할 수 있도록 역량강화 지원 및 자원봉사 연계를 통해 활동영역을 점차 넓혀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