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 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노시청)에서는 지난 9월 26일 의정부 검찰청 회의실에서 노시청 센터이사장 및 운영위원과 의정부지방검찰청 형사4부장 검사 및 담당검사가 참석한 가운데 주식회사 잡메니아(대표 신종철)와 범죄피해자지원 신변보호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잡메니아는 서울 강남구에 소재한 경호전문업체로서 그동안 정부기관 및 지자체 등의 행사에 민간경호원들이 질서유지와 행사안전을 위한 경호를 맡아온 회사로서 경호전문 자격증을 소지한 직원들로 구성되어서 범죄피해자들의 경호지원에 어려움이 없고 앞으로 지원요청이 있을 경우 적극 협조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신변보호 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센터에서 법정동행이나 법정모니터링 등을 위한 신변보호 지원이 필요한 경우 민간경호전문 자격증을 소지한 경호인의 신변보호를 받을 수 있게 됐다.
그동안 경기북부센터는 지난 2007년부터 매년 7~8명의 피해자에게 신변보호 지원을 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