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조 자문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면서 활동하기에 좋은 계절에 포천신문 최대의 행사인 ‘제2회 포천신문 사장기 게이트볼’ 대회가 열리게 된다“ 며 ”어느 때보다 많은 어르신들이 참가하는데, 인생의 선배인 그 분들에게 관심과 성원을 보내서 대회가 성황리에 마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자”고 말했다.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는 인사말에서 “깊어가는 가을에 건강도 잘 챙기셔서 즐겁고 행복한 계절이 되시기 바란다”며 “10월에는 행사가 20건이나 있을 정도로 바쁜 일정을 보내게 되는데 모두 소중하지만, 특히 게이트볼 대회, 원주 치악산으로 가는 원정 산행, 포천신문 3천여 가족들에게 도움을 줄 법률자문위원회의 발족 등 굵직굵직한 행사에 대해 많은 애정과 격려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정기회의에서 자문위원들은 포천시의 인구 감소, 지역 인재의 유출 심화, 도로 공사 이후의 관리부실로 파손이 심각한 도로 사정을 비롯해 악취를 유발하는 축산농가, 공무원들의 느슨해진 기강, 지역경제 침체에 대한 대책 마련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한 열띤 토론을 펼쳤다.
한편, 이날 회의에 앞서 지난 학기를 끝으로 영예롭게 교직생활을 마무리한 조대행 감사와 이철웅 위원 그리고 ‘2013 포천시민대상’ 문화예술 부문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받은 김중기 경제분과위원장을 축하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