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9월 27일 ‘사랑 싣고 찾아가는 황금마차’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포천 지역 내 서비스 지원 혜택이 어려운 원거리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을 위해 필요한 물품을 개발해 경제적인 지원을 목적으로 진행되며 매월 1회 넷째 주 목요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 처음으로 진행된 황금마차는 사전 전화 상담을 통해 지원 대상자의 요구를 파악하고 여기에 맞는 물품을 개발해 거주지를 직접 방문해 안심하고 받을 수 있도록 최대한의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 하는데 초점을 맞추었다. 14개 읍.면.동에 모두 지원되며 첫 회기로는 화현면사무소와 연계해 화현면에 거주하고 있는 차상위계층 21가구에 총각김치 5kg, 과자, 샤워타올, 단호박마차, 꿀매실차 등의 차, 서랍장, 책꽂이, 사무용서랍장으로 총 7가지의 물품이 지원됐다.
포천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월 1회, 넷째주 목요일에 포천 14개 읍.면.동 가운데 한 개 지역을 선정, 서비스를 진행할 계획이며 다양한 물품을 개발해 도움이 필요한 지역에 필요 물품이 지원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