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소흘읍민을 위한 체육한마당 큰잔치’가 지난 9월 29일 포천시 소흘읍 동남고등학교에서 개최됐다.
소흘읍체육회(회장 임재학) 주최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소흘읍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고 함께 어우러지는 읍민 대화합의 장으로 ‘함께하는 희망 소흘’을 만들고자 마련됐으며, 비가 오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소흘읍민 1천여명이 참여해 성황리에 열렸다.
임재학 소흘읍체육회장은 대회사에서 “오늘은 소흘읍민을 위한 날이니 만큼 마음껏 즐겨 주시기 바라며, 오늘 행사를 통해 소흘읍민 모두가 한마음 한뜻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장원 포천시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행사는 지난 2008년을 끝으로 중단됐던 소흘읍민의 날 행사를 5년 만에 다시 개최하는 만큼 앞으로 계속 이어나가 소흘읍민이 화합하는 장으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란다”면서 “오늘 행사를 기획하고 준비하신 소흘읍체육회 임재학 회장님을 비롯한 소흘읍체육회 관계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포천시태권도시범단의 태권도 시범과 소흘읍주민자치센터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소흘읍 34개 마을을 8개 권역으로 나눠 팀을 구성해 족구, 탁구, 피구, 계주, 탁구공릴레이 등 5개 종목을 펼쳐 승부를 겨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