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콘서트는 여섯 살 어린나이에 데뷔해 50년 동안 2,500여 곡의 노래음반으로 국민의 한결같은 사랑을 받아온 하춘화는 ‘노래 52년’을 기념하고 오랜 세월 사랑과 성원을 보내주신 팬들에게 보답하기 위한 감사의 무대다.
어릴 때부터 뛰어난 노래 솜씨로 타고난 재능을 보이자 아버지는 어린 딸의 재능을 키워주기 위해 당대 최고의 작곡가들이 모여 있던 한 예술학원을 찾아가 실력을 인정받으며 여섯 살에 첫 앨범을 발표했다.
이후 ‘물새 한 마리’, ‘영암아리랑’, ‘날 버린 남자’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인기를 얻으며 50여 년 동안 8,000회 이상 넘는 공연을 했고, 1991년에는 최다 개인 발표회로 기네스북에 오르기도 했다.
이번 포천 공연에서 하춘화는 ‘호반에서 만난사람’, ‘연포아가씨’, ‘무죄’ 등 수많은 대표곡과, 한국 대중가요 80년사를 재조명하며 대중들의 애환을 달래주었던 불멸의 명가요, 외국가요, 신세대가요, 신곡 등 장르를 초월한 다양한 레퍼토리와 그 누구도 따를 수 없는 하춘화만의 가창력과 카리스마적인 무대 매너, 뛰어난 화술로 열창과 감동의 무대를 펼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반월아트홀은 ‘하춘화 콘서트’ 티켓 오픈을 시작했으며, 공연 관람에 대한 문의는 아트홀 031-540-6213~4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