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지난 9월 28일 소흘읍 송우리 송우초등학교 앞 도로에서 學숲도시 만들기 ‘학습, 도시를 꿈꾸게 하다’라는 주제로 2013 포천시 평생학습축제가 1만 여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평생학습축제는 ‘포덕’의 락밴드를 시작으로 청소년 댄스동아리 공연과 천보경로당 어르신들의 풍물놀이 공연으로 흥을 돋우며 오전 11시 개막식이 진행됐다.
이번 행사의 주요내용은 희망의 숲, 미래의 숲, 화합의 숲, 행복의 숲, 열정의 숲을 테마로 포천시 관내 평생학습기관과 각급 학교, 읍면동주민자치센터, 평생학습동아리, 포천소방서 등 47개 기관 및 단체가 참여해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축제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평생학습에 대한 정보와 참여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열정의 숲인 평생학습동아리 공연에는 골드밸리, 인생2막 은빛하모니카, 솔모루 통사랑, 포천 시나브로 댄싱퀸, 국악공연, 장자학습마을 난타팀 등 14개팀이 참가해 평생학습을 통해 그동안 닦은 기량과 진한 감동을 선사했다.
포천시는 지난해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되고 평생학습 원년의 해를 맞이한 이래 그동안 평생학습의 기반조성과 역량강화, 기회확대에 주력해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평생학습축제 개최를 통해 평생학습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축제에 참여한 평생학습기관간 네트워크 구축으로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시민이 행복한 평생학습도시로 발전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