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50대 축구 대축전 ‘동메달’ 획득
경기도 생활체육 대축전 사상 첫 메달권 진입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3년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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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남자축구 50대 선수단(단장 김영주)이 제24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에서 값진 동메달을 획득했다.
포천은 29일 안산시 원시운동장에서 열린 준결승에서 이천시를 상대로 접전을 펼쳤지만 아쉽게 0-1로 져 결승 진출이 좌절됐으나, 대회 출전 사상 처음으로 동메달을 획득하는 수확을 얻었다.
예선 첫 경기에서 여주시를 1-0으로 제압한 포천은 8강전에서 우승후보였던 양주시를 상대로 투혼을 발휘하는 등 박빙승부를 펼쳤다. 김창화의 천금같은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한 포천은 대회 사상 처음으로 준결승에 진출했다.
한편 60대 선수단은 예선 첫 경기에서 의왕시를 상대로 선전을 펼쳤으나 2차례에 걸쳐 골대를 맞는 등 골운이 따르지 않았다. 결국 승부차기 끝에 3-1로 아쉽게 무릎을 꿇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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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창 기자 / lscnews@hanmail.net |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3년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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