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지난 26일 시정 회의실에서 이기택 부시장 주재로, 각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5회 도시브랜드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특허청 지역지식재산 창출사업으로 지원된 포천시 브랜드가치 제고사업 용역에 대한 중간보고로, ‘오성과 한음’ 캐릭터 리뉴얼 개발과 타이포 브랜드 2종(포천 오성과 한음체, 포천 막걸리체) 개발에 대한 1차 디자인 보고 내용을 주제로 진행됐다.
‘오성과 한음체’는 포천을 대표하는 기본체로서 친숙한 느낌을 주는 디자인 시안으로 제작됐으며, ‘막걸리체’는 판본체를 근간으로 제작한 안과 현대적인 느낌의 두 가지 시안이 제안됐다. 또한 캐릭터 디자인은 단순한 형태로 ‘상생’과 ‘친근함’을 느낄 수 있는 디자인으로 제안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포천 서체와 캐릭터 리뉴얼 디자인이 포천의 대표성을 가지는 디자인이 될 수 있길 부탁드린다”며 2차 중간보고를 통해 좀 더 발전된 디자인을 볼 수 있게 되길 부탁한다” 고 밝혔다.
한편, 포천시 관계자는 “기존의 오성과 한음 캐릭터는 손가락이 네 개로 표현돼 논란이 있었는데 새로운 오성과 한음의 캐틱터에는 정상적으로 제작될 것”이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