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오는 10월 1일 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농업인 및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술보급사업 평가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올해 기술보급사업은 최고급쌀 생산기술 시범 등 31개 사업 252개소에 1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고품질 농산물 생산, 재배 규모화, 신소득원 발굴, 노동력 및 경영비 절감으로 농가 소득향상에 목적이 있다.
주요 사업으로 최고급쌀 생산기술 시범, 신소득작목(고구마) 재배기술 개발시범, 채소 시설재배 환경개선 시범, 시설채소 연작피해 최소화 기술시범, 고품질 유망산채 주산작목 조기정착화 시범, 인삼포 병해충 자동방제시스템 설치 시범, 친환경 특화작목 생산 차별화 경쟁력 시범, 최고급과일 생산기술 시범, 과수 국내 육성품종 품질향상 시범단지 사업, 블루베리 친환경 인증지원 시범 등이 있다.
서장원 포천시장은 “이번 평가회는 2013년 기술보급사업에 대한 추진상 문제점을 도출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다양한 농가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다”며, “사업 평가회 결과 농가에 지속적으로 보급이 필요한 사업은 2014년 농촌지도 시범사업에 반영시킬 것이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다양한 농업기술에 관심이 많은 농업인은 이번 평가회를 통해 내년 시범사업 신청 및 추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