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도시’ 사업 적극 추진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3년 09월 27일
포천시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임산부의 안전한 출산과 신생아의 건강을 위해 임산부에게 엽산제 및 철분제를 지원하고 있으며 출산준비 교실과 모유수유 클리닉, 영유아 아기 마사지 교실을 운영해 아이의 정서발달과 건강 그리고 엄마와의 유대감 형성에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임산부를 위해 시청 민원실 내 임산부를 전용 창구를 설치해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민원을 처리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출산축하 기념품 제공과 둘째아 이상 출생아에게는 출산 장려금 및 건강보험 가입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전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아기주민등록증 발급이 가능하며 지속적으로 출생축하증명서도 무료로 발급하고 있다. 또한 출산 장려 분위기 조성을 위해 다둥이 가족 기념우표를 제작해 지원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출산과 관련된 복지제도를 개발하고 양육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데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영광 기자 / funjbs@naver.com |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3년 0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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