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23 오후 04:40:4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동두천/양주/연천

연천군 농기센터, 고품질 쌀 생산 지원

본격적인 수확철 맞아 주의사항 당부
김상호 기자 / kshulk@naver.com입력 : 2013년 09월 27일
ⓒ (주)포천신문사

연천군은 지난 26일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이해 고품질 쌀의 안정적 생산을 위해서 벼 적기 수확 및 수확 후 관리에 대한 노하우를 알리는 등 적극적인 지원을 펼치고 있다.

연천군 관계자에 따르면 “벼 수확시기가 빠르거나 늦으면 완전미 비율이 감소하게 되는데 특히 조기 수확할 경우엔 청미, 사미(광택이 없는 쌀)가 많아지는 반면 수확이 늦어질 경우엔 미강층이 두꺼워지면서 기형립, 피해립, 색택불량, 금이 간 쌀이 증가하게 돼 미질이 떨어지게 되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따라서 벼의 수확적기는 출수 후로부터 적산온도가 1,100℃가 되는 시점으로 조생종 9월하순, 중생종 10월상순, 중만생종은 10월중·하순 내외이다. 육안으로 판별할 경우는 한 이삭의 벼알이 90% 이상 익었을 때 수확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종자용은 알맞은 벼 베기 때보다 약간 빠르게 수확해야 한다.

벼 수확 때 콤바인 작업은 고속주행을 지양하고 기종별로 표준 작업속도를 지키며 비 또는 이슬이 마른 다음 수확작업을 실시해 손실 방지를 최소화해야 하며 수확한 벼는 외기온도가 높은 시기에는 변질되기 쉬우므로 벼 수분이 20% 이상일 경우 8시간 이내에, 26% 이상일 경우에는 4∼5시간 이내에 RPC 산물 수매 및 자가 건조를 시작해야 한다. 또한, 도정 및 수매용은 45~50℃, 종자용은 40℃가 건조 적정온도다.

농업기술센터 변상수 작물팀장은 “수확철을 맞아 고품질 쌀을 안정적으로 생산하기 위해 전 직원을 총동원해 벼 적기 수확 및 건조 관리 기술지원을 위한 체제를 구축하고 고품질 연천쌀 생산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김상호 기자 / kshulk@naver.com
김상호 기자 / kshulk@naver.com입력 : 2013년 09월 27일
- Copyrights ⓒ포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
이름 비밀번호
개일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겨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BS 포천방송 TV
경기도
생활상식
가장 많이 본 뉴스
정보 커뮤니티
상호: 포천신문 / 주소: 경기 포천시 해룡로 130-38 (동교동)
발행인·편집인 : 김현영, 편집인 강신옥 / mail: ipcs21@hanmail.net / Tel: 031-542-1506~7 / Fax : 031-542-1115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 아50080 / 등록일 : 2009년 6월 22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영
Copyright ⓒ 포천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