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소방서(서장 서삼기)는 지난 24일 소방방재청, 한국소방안전협회 주최로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개최된 제14회 전국119동요대회에서 경기도 북부소방재난본부 유치부 대표로 참가한 쟈니유치원(원장 김현아)이 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대회는 전국 17개 시·도별 유치원생 18개 팀 700여 명의 어린이들이 참가하였으며, 쟈니유치원(7세) 어린이 38명과 지도교사 5명이 참가해 소방동요 “위험보 타령”을 화려한 율동과 함께 선보이며 훌륭한 무대를 선보였다.
제14회 전국119동요대회는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사회적 안전기틀을 마련해 동요를 통해 자연스럽게 안전을 배우고 익힐 기회를 마련코자 시행된 행사로서, 김현아 원장은 “1년여간 준비하는 힘든 과정을 잘 참으며 노래 연습에 힘써준 어린이들이 너무 자랑스럽고 대견하다”고 전했다
포천소방서 관계자는 “119 소방동요대회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소방안전상식이 효과적으로 보급되고 안전의식을 길러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며 “내년에는 더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지원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