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 사진동호회(회장 주정범)가 9월 24일 포천신문사 문화센터에서 제4회 작품전시회 개막식을 가졌다. 작품전시회는 오는 27일까지 계속되며, 포천신문사 단체 회원, 독자, 시민은 누구나 이 기간 안에 전시 작품을 관람할 수 있도록 문화센터가 개방된다.
이날 오후 2시에 개최된 개막식에는 주정범 회장을 비롯한 포천신문 사진동호회 회원들과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 최 대표이사의 부인 허정란 여사, 박광조 자문위원장, 임주성 노인명예기자단장, 강옥자 주부명예기자단장, 양주승 문화센터 운영위원회 회장 등 50여명이 참석해 작품전시회 개막을 축하했다.
이밖에 작품전시회 감수를 맡은 이만구 문화원장(포천신문 사진동호회 명예고문), 윤순옥 포천시의회 부의장, 김종천 의원 등 기관.단체장뿐 아니라 시민 등 50여명이 연이어 문화센터를 찾아 전시된 30여점의 작품을 감상했다.
주정범 사진동호회 회장은 인사말에서 “포천신문 사진동호회는 프로작가가 아닌 사진촬영을 취미로 삼고 좋아하는 포천신문사 단체 회원들의 동호회이지만 회원들의 열정으로 해를 거듭할 수 있도록 좋은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작품 수준을 끌어 올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는 격려사에서 “사진은 카메라렌즈 순간을 포착하는 역사의 기록이며, 인간의 삶과 자연을 담는 예술”이라면서 “지난 2010년 8월 발족한 이후 사진동호회는 활발한 출사 활동으로 4회째 맞는 이번 전시회에서도 전문작가 못지않은 작품들을 선보이게 됐다”며 호평했다. 사진동호회 초대회장을 지낸 양주승 문화센터운영위원 회장도 축사를 통해 회원들의 노고와 작품에 찬사를 보내며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