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기상대(대장 허종배)는 기후변화로 인한 지역 관광산업 환경의 변화를 진단하고 이에 효과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따른 경기북부지방의 지역관광 활성화방안’을 주제로 25일 의정부시 예술의 전당 2층 국제회의장에서 기후변화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에는 의정부시 부시장, 대전지방기상청장을 비롯해 경기북부 10개 시ㆍ군의 관광, 환경, 재난 담당과장ㆍ팀장 등 기상ㆍ기후관련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기상기후사진 관람을 시작으로 ‘기후변화 시나리오와 정책지원’(최다희 연구사, 기상청 기후예측과), ‘기후변화에 따른 지역관광 활성화 방안’(김윤영 센터장, 한국문화관광연구원 관광서비스 R&D센터)의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동두천기상대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정부 기후변화정책의 기준이 되는 기후변화 시나리오를 적극 홍보하고 유관기관 기후변화 정책 수립의 공감대를 형성하며 기후변화로 인한 지역 관광산업 환경변화에 따른 지자체의 효과적인 대응책 마련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