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14일 9월 2주 주말 전문 체험활동으로 ‘美911테러 실화영화감상 및 추모’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토요체험활동 ‘美911테러 실화 영화감상 및 추모’는 9.11테러 사건을 최초로 영화화했으며, 실제조종사와 승무원, 일반인들을 캐스팅해 그날의 아픔을 되살려 사실적으로 연출한 영화로 폴 그린그래스 감독의 야심작 ‘플라이트93(2006)’ 영화를 감상했다.
공중 납치된 비행기 4대 항공기 중 유나이티드93편은 테러 대상 목표는 미 국회의사당이었으나, 목적을 이루지 못한 91분간의 테러범들과 승객과의 사투를 벌이는 내용을 감상했다.
방과후아카데미는 9.11테러에 대한 내용과 인식하지 못했지만 영화감상을 통해 ‘美 911테러 사건’을 새롭게 인식하고 알아볼 수 있었으며, 그들의 용기 있는 모습과 끈기와 각자 다른 사람이 힘을 합해, 이겨낼 수 있는 모습을 배울 수 있던 시간이었다.
포천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아름드리’는 2008년부터 지역 내 맞벌이, 한․부모 가정을 비롯해 취약계층 가정의 청소년에게 활동복지․보호․지도를 통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지원을 하기위해 제공되는 공적서비스 사업으로 매월 2주, 3주, 4주 토요일에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