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산림과학원 산림생산기술연구소(소장 김석권)은 추석명절을 앞둔 지난 16일 오후 포천시 관내에 있는 사회복지시설 ‘나눔의 집’을 찾아 시설 주변 풀베기 등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햅쌀 80kg과 생활용품을 전달했다.
나눔의 집은 장애인 복지시설로 현재 29명이 생활하고 있으며 나눔의 집 관계자는 “올해도 언제쯤 방문해 주실까 기대하고 있었다. 특히 올해는 명절이 코앞이라도 썰렁했는데 많은 분들이 오셔서 풀베기 작업을 해 주시고 물품도 보내주셔서 명절 기분도 들고 풀독 걱정도 없어졌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산림생산기술연구소에서는 2011년부터 3년째 추석명절이면 나눔의 집을 찾아 시설주변 풀베기 및 위험목 제거 등 직원들이 가지고 있는 재능을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는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산림생산기술연구소는 나눔의 집 외에도 연내에 풀베기와 땔감지원 등 직원들이 가지고 있는 재능을 기부할 수 있는 관내 복지시설 및 이웃을 찾아 봉사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