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승한)은 17일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지난 7월 자매결연을 맺은 ‘테레사캔들홈 노인요양원’에 한가위 보름달 같은 풍성한 온정을 나눴다.
이날 김승한 이사장을 비롯해 공단 임직원이 방문해 한우 우족세트(5Kg)와 배․사과․복숭아 등 과일을 전달하고, 이사장이 직접 요양시설의 이곳저곳을 둘러보며 지원의 손길이 필요한 부분을 확인하고 할머니들과 말벗이 되어 드리며 소외된 마음을 위로하고 따뜻한 추석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했다.
김승한 이사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가족이 그리운 추석명절을 맞아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행복을 전달 할 수 있어 기쁘다”며 “명절이후 테레사캔들홈 노인 요양원을 방문해 여름철 습기로 인한 곰팡이 제거 및 도배, 목욕 및 이불세탁 봉사 등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