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 고문단(회장 양주승)은 지난 16일 포천신문사 2층 회의실에서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추석연휴로 인해 4일 앞당겨 개최된 이날 정기회의에는 최호열 대표이사를 비롯해 고문단 양주승 회장, 박혜자 부회장, 자문위원회 이병업 명예고문, 노인명예기자단 송태원 고문, 남용만 고문, 칼럼위원회 박정근 고문, 주부명예기자단 이효정 고문, 10월의 마지막밤 행사 추진위원회 권귀자 고문 등이 참석했다.
최호열 대표이사는 인사말에서 “민족의 대명절 추석연휴를 앞두고 고문단 회의에 참석해 주셔서 감사 드린다”며 “포천신문 단체의 원로로서 신문 보도와 주요 행사 등에 대해 앞으로도 많은 지도 편달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양주승 고문단 회장은 “포천신문과 오랫동안 함께 해 오신 고문님들의 경륜과 조언이 절실 하다고 판단해 고문단을 발족시켰다”며 “제2회 포천신문사장기 게이트볼 대회와 포천신문 창간 24주년 기념식 행사 등 올해 남은 포천신문사 주요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많은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신문 고문단은 양주승 회장이 한국전쟁기념관 박물관대학에 다니는 등 개인적인 일정을 사유로 회장직을 고사해 이병업 자문위원회 명예고문을 신임회장으로 새로 선출했다. 이병업 회장은 포천 군내면 출신으로 포천군의회 의장과 포천시 바르게살기협의회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