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문화원연합회(회장 염상덕)가 주최하고 포천문화원(원장 이만구)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경기도와 포천시의 후원으로 개최되며, 포천시 포천가노농악, 김포시 대명항 배띄우는 소리 등 29개팀이 시군 대표로 참가해 민속놀이, 민요, 농악 등의 경연을 펼친다.
대회 기간동안 각 시군별 홍보부스가 운영되며, 포천메나리 시연, 포천시립민속예술단, 포천풀피리, 아프리카민속예술단 등 다채로운 초청공연과 문화체험부스, 전통체험부스 운영 및 지역특산물, 포천기업공산품 홍보 및 할인판매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될 계획이다.
경기도내 대표 민속축제인 경기도민속예술제는 우리 민속예술을 보존하고 육성해 경기도의 문화적 정체성을 확립하고, 민족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격년제로 실시되며, 올해는 포천탄생 600년을 기념하고 포천방문의 해를 맞아 포천에서 개최된다.
이번에 개최될 제19회 경기도민속예술제는 포천 문화관광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축제 형태의 행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경기도내 각 시군의 민속예술을 새롭게 인식하고 향토민속예술을 교류하는 자리로 경기도민이 화합하는 계기를 제공하고, 경연뿐 아니라 축하공연과 각종 부대행사로 다채로운 문화축제의 장이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