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영중면은 추석을 맞이해 지난 12일 영중면 지방도, 시도일대에서 ‘추석맞이 주요 도로변 풀 깎기 작업’을 실시했다.
이날 작업에는 서장원 포천시장, 이학수 영중면장을 비롯한 공무원, 영중농협, 주민자치위원회ㆍ이장협의회ㆍ남여새마을지도자협의회ㆍ남여자율방범대ㆍ의용소방대 등 영중면의 19개 단체와 주민 약 200여명이 참여했으며, 양문시내, 시도9호선-18호선, 37번국도, 지방도387호선 등에서 예초기를 사용, 각 단체별 담당구역 약 15km구간에 대한 환경정화활동이 이뤄졌다.
약 3시간동안 진행된 작업으로 여름내 우거졌던 도로변 풀들이 한층 정리돼 영중면 일대 도로변 미관은 한층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이 조성됐으며 작업이 끝난 후에는 새마을부녀자회 등에서 준비한 아침식사를 하며 각 단체 및 주민들간의 화합을 도모했다.
이학수 영중면장은 “오늘 풀 깎기 작업을 위해 영중면의 모든 단체와 주민들이 합심해 자발적인 동참을 해줘서 감사하다”며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의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연휴를 기원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