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포천 영중면에 위치한 성동한우식당은 포천북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과 함께 추석을 맞아 포천 북부권역 저소득 소외가정 아동 8명을 대상으로 외식 지원 행사를 가졌다.
이날 외식지원행사는 추석을 앞두고 소외가정의 아동을 대상으로 정서적 소외예방과 민속명절의 의미를 새겨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성동한우식당에서는 아동들이 좋아하는 음식(분식류, 소불고기, 제철 과일 등) 제공과 더불어 추석 선물로 생필품세트 및 과일을 선물했다.
이날 행사를 지원해 준 성동한우식당 안인자 대표는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소외받고 있는 어려운 이웃들과 그 속에서 자라고 있는 아동들에 대한 관심에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추석을 앞두고 작은 실천을 했지만 이번 행사로 아동들과 그 가족에게 조금이나마 마음이 전달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소외받고 있는 이웃을 위한 나눔에 꾸준히 참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