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경찰서(서장 우희주)에서는 지난 12일, 포천시 소흘읍 송우리에 소재한 ‘늘봄 컨벤션 웨딩홀’에서 우희주 경찰서장, 보안협력위원회 유재관 위원장 등 위원 20명, 북한이탈주민 30여명 등 약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북한이탈주민 추석절 위문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보안협력위원회에서는 탈북 청소년 3명에게 각 30만원의 장학금과 참석한 이탈주민에게 선물세트 등을 전달하고 만찬을 함께하며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우 서장은 “온 겨레 소원인 통일은 우리 모두가 풀어야 할 큰 과제이고 북한이탈주민의 성공적 정착은 우리가 할 수 있는 통일에 대한 밑거름이라고 믿으며 앞으로도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활동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며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활동의 중요성과 그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따뜻한 이해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