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일동면방위협의회는 우리 민족의 대표적 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지난 10일 관내 제8기계화보병사단과 예하부대 등 10여 곳을 방문해 군관계자 등을 격려했다.
이날 위문방문에서는 다수의 군부대가 주둔하고 있는 일동면의 지역발전을 위해 민관군 상생 화합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는 김남석 일동면장을 비롯해 이옥화 여성예비군 소대장, 최병화 이장협의회장, 김인철 주민자치위원장 등 방위협의회 위원들이 위문품을 준비해 군장병을 격려했다.
김남석 일동면장은 “국토수호와 우리지역의 튼튼한 안보를 위해 사시사철 훈련과 경계에 매진할 뿐만 아니라 폭우 및 폭설로 인하여 등 지역주민들이 감당하기 어려운 피해를 입었을 때마다 지역주민들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해주는 장병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하다”며, “민족의 대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고향에 가지 못하는 장병들이 마음만은 넉넉한 추석을 보내길 바라고, 지속해서 민관군이 서로 협력해 상생 발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제8기계화보병사단 제갈용준 사단장은 “일동면민의 추석맞이 위문은 평소 군장병들을 한가족 같이 생각하는 일동면민의 따뜻한 마음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자리였으며, 앞으로도 일동면민과 하나가 될 수 있도록 노력을 다 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