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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세계와 손잡다’국제교류전 열어

미국, 중국, 일본 자매도시 사진, 영상으로 소개
김상호 기자 / kshulk@naver.com입력 : 2013년 09월 12일
ⓒ (주)포천신문사

양주시는 12일 ‘양주, 세계와 손잡다」라는 주제로 ‘양주시 국제교류전’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기획은 역사기록물 수집보존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양주시가 진행한 행정교류, 학생교류, 문화교류 등 다양하게 활동한 연혁 및 사진 등을 패널 및 LED모니터 등에 기록으로 담아 공무원 및 시민에게 보여주기 위한 것이다.

국제교류전 패널구성은 국제교류 개관, 교류도시별 연혁 및 사진, 홍보자료 소개, 교류 물품 등으로 청사 내 2층에 상설 전시한다.

현재, 양주시와 국제교류를 맺고 있는 나라는 미국, 중국, 일본으로 미국의 경우 2008년 9월 버지니아주 헨라이코 카운티와 자매결연을 체결, 2005년 5월 미국 사전답사를 시작으로 2006년 11월 교류의향서에 서명함에 따라 두 도시의 교류가 시작됐다.

중국은 2010년 11월 산둥성 둥잉시와 우호결연을 체결했으며 2008년 4월 둥잉시 방문 및 시찰을 시작으로 양주시 대표단이 2010년 11월 둥잉시를 방문해 우호결연을 체결함에 따라 본격적인 교류가 이뤄졌다.

일본의 경우, 2009년 8월 시즈오카현 후지에다시와 우호결연을 체결한 뒤 우호교류를 더욱 확대해나가기 위해 2012년 11월에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현삼식 양주시장은 “양주시와 국제교류를 맺고 있는 세 나라의 교류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국제교류전이 청사 내 설치돼 매우 뜻 깊게 생각하며 양주시가 녹색성장, 평화, 국제협력 등의 인도적 가치 실현, 세계와 소통하는 ‘국제교류의 선도 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에 설치된 국제교류전을 많은 시민들이 관람해 우리시에 대해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양주시의 자랑스러운 600년 전통문화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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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호 기자 / kshulk@naver.com
김상호 기자 / kshulk@naver.com입력 : 2013년 0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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