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동남고(교장 이혜경)은 지난 8일 고모리 저수지 행사장에서 열린 ‘수목원 가는길 2013’폐막식 행사에서 치러진 청소년 백일장 시상식에서 안수경(국회의원상), 정소희(포천시장상), 이한솔(포천시의회의장상) 등 10명을 배출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 자리에 참석한 고등부 학생들의 대부분은 동남고 1학년 8반 학생들이었으며 이런 결과는 담임선생님의 열정적인 지도와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이었다고 동남고 관계자는 전했다.
동남고 1학년 8반 학생들의 뛰어난 성과를 이끌어낸 이애가 담임교사는 “어떤 행사가 있으면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참여시키고 열정적으로 지도한 덕분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수목원 가는 길’과 같은 행사에 열심히 참여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날 수상한 1학년 8반 학생들의 청소년 백일장의 수상작은 모두 고모리 저수지 둘레길에 올해 연말까지 전시될 예정이며, 2학기에 새로 교장에 취임한 동남고 이혜경 교장선생님은 이날 자리를 함께 해 교사와 학생들을 격려했다.
한편, 이날 수상한 학생들은 다음과 같다. 포천예술회장상 : 김경란, 박다운, 김정원, 차수빈 포천문인협회장상 : 손숙희, 전소진, 이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