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10일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포천지구협의회(회장 장경섭)는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포천시 사회복지협의회에서 주관하는 2013 나눔과 소통 포천복지 한마당 참여자에게 26명의 봉사원과 선단 동사무소 급식소에서 주먹밥 360여 개를 만들어 전달했다고 밝혔다.
적십자사포천협의회 관계자는 “이날 아침 이른시간부터 선단동사무소 급식소에 선단 사랑봉사회원이 먼저 도착해 양파, 당근, 오이를 다듬는 동안 지구협의회 임원도 속속 도착 함께 채 썰어 다지고 김치는 씻어 다지고 한쪽에서는 가스 불에 당근, 양파, 소고기를 볶아내어 식히는 등 정성껏 준비했다”고 밝혔다.
경기지사 북부희망나눔봉사센터 급식 차를 요청 선단 동사무소 한쪽에 주차 후 밥을 급식 차에서 고슬고슬하게 지어 시원하게 펴놓고, 점심을 마친 후 볶아 놓은 재료와 참기름, 참깨, 등 소금을 넣고 골고루 섞어 밥 속에는 참치를 넣고 동글동글 주먹밥을 만들어 쿠킹호일에 포장해서 상자에 담아 사회복지의 날 행사가 진행되고 있는 신읍동 체육공원으로 이동해 사회복지협의회에 전달하고 주먹밥 만들기 행사는 마무리되었다.
한편, 장경섭 회장은 주먹밥 만드는 행사에 참여한 봉사원에게 음료수를 나누어 주며 "봉사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라고 감사와 격려의 뜻을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