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내촌면의 각 단체들이 추석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찾는 등 다양한 행사를 펼치고 있다. 내촌면새마을부녀회(회장 송화숙)에서는 지난 10일 추석맞이 사랑의 송편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포천시새마을지회에서 일부 쌀을 지원받고 나머지는 부녀회의 운영자금으로 쌀을 구입해 각 마을 부녀회장들이 직접 송편을 빚어 관내 독거노인 44가구에 전달했다.
이번 추석맞이 사랑의 떡 나눔 행사를 주관한 송화숙 새마을부녀협의회장은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으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서 보람차고 훈훈한 정을 나누는 지역사회가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더욱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내촌면방위협의회(의장 이성원)는 지난 9일 국토방위와 지역안정에 힘쓰고 있는 육군 제5657부대와 육군 75사단 제207연대, 내촌파출소 및 내촌예비군면대를 방문해 내촌에서 생산되는 포도(10kg) 45상자를 전달,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방위와 치안유지를 위해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위문품 전달식에 참여한 이성원 내촌면방위협의회 의장은 “해마다 명절 때 고생하는 군장병 뿐 아니라 주위에서 묵묵히 일하는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방위협의회의 작은 성의로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