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병무지청(지청장 박우신)은 지난 10일 의정부시 용현동에 있는 육군 제306보충대대에서 입영장정과 환송가족 그리고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306 입영문화제’를 개최했다.
‘306 입영문화제’는 현역병으로 입영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입영으로 인한 슬픔을 달래주기 위해 입영 직전에 병무청 주관으로 개최되는 행사로 유명 MC와 가수, 군악대와 군 의장대 등이 공연을 하고 기타 행사로 부모님을 업고 입영하는 어부바길, 포토존, 타임키핑서비스, 군복입어보기, 입대전 부모님께 하고 싶은 말을 할 수 있는 자유발언대와 고무신선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 동반가족이 입영자에게 응원메시지를 적어 캡슐에 담아 병무청에 보관했다가 전역 후 본인이 다시 받아 볼 수 있도록 한 타임키핑서비스에 많은 관심을 보였으며 입영부대에서는 입영 장정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입영장정 고충상담소’를 운영하기도 했다.
경기북부병무지청에서는 앞으로도 ‘306 입영문화제’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신 병역문화 창조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