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여성대학 자원봉사 동아리 ‘한땀 사랑’(회장 손명자)은 지난 9일 직접 한 땀 한 땀 정성스럽게 만든 요양복 106벌과 수면바지 52벌을 포천시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고 전했다.
‘한 땀 사랑’ 봉사회는 추석을 맞이해 관내 저소득 노인들과 함께 훈훈한 명절을 보냈으면 하는 바람에서 지난 일 년 동안 정성스럽게 후원품을 준비해 왔다.
‘한 땀 사랑’ 손명자 회장은 “여성대학에서 배우는 것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배운 것을 몸소 실천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지속적으로 후원품을 만들고 있으며, 자신들이 정성들여 만든 요양복과 수면바지가 저소득 어르신들을 위해 사용된다는데 보람을 느낀다”며 “우리 봉사회를 비롯해 많은 봉사자들이 재능기부를 통해 이웃돕기가 더욱 풍성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번 요양복 제작에는 포천 관내에 위치한 ‘삼미사’에서 단추를 후원해 기존보다 더 훌륭한 후원품이 만들어졌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