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주현)은 지난 8월 7일부터 8월30일까지 총 8회기, 32시간에 걸쳐 청소년진로탐색 프로그램 Social캠퍼스를 실시, 참여한 송우고 2학년 정보혜, 1학년 장승영 두 청소년이 모범적으로 프로그램을 이수했다고 밝혔다.
청소년 진로탐색 프로그램 Social캠퍼스에서는 청소년들의 사회복지에 대한 막연한 진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진행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직접 복지관에서 진행하고 있는 프로그램 직장체험, 사회복지사 업무에 대한 교육, 외부유사 기관인 의정부 장애인종합사회복지관 방문 등 총 8회기(32시간)에 걸쳐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송우고 정보혜 학생은 “32시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진로에 대해 많이 알 수 있어 도움이 되었고 보람 있는 시간이었다”며 “특히 장애인 활동지원사업에서 장애인과 활동보조인이 만나 소중한 인연을 만들고 단단한 끈이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어서 나중에 사회복지사가 되어서 장애인활동지원사업을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체험 소감을 밝혔다.
포천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 청소년들의 진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지역사회자원 및 외부 자원을 활용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