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기북부지역본부(본부장 전성호)는 지난 9일 포천시청(시장 서장원)을 방문해 포천시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지원을 위한 의료 및 주거지원 후원금을 전달했다.
포천시청 관계자 및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관계자들이 참석한 자리에서 서장원 시장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포천시의 저소득층 아동에게 각별한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서는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정기적으로 후원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긴급 발생하는 사례에 대해 다양한 자원을 연계해 일시 후원도 하고 있다. KBS 사랑의 리퀘스트를 통해 주거비를 지원 받은 받은 목 아무개 아동은 친인척 소유의 노후 된 집에서 엄마와 단 둘이 살고 있다가 이번 장마로 심한 누수피해를 입어 전 집안이 곰팡이와 누전 등으로 매우 위험스러운 환경이었으나,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지로 이사할 수 있는 보증금이 마련됐다.
또한 의료비 및 주거비를 지원 받은 강 아무개 아동은 섬유종이라는 희귀질환을 치료하고 쾌적한 환경으로 이사할 수 있는 보증금이 마련되기도 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서는 이번 일시 지원 뿐 아니라 포천지역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결연 후원금을 지원하고 있다. 전달식에 같이 참석한 포천시 무한돌봄센터 관계자는 “어린이재단과의 업무 협력을 통해 포천시에 거주하는 더 많은 아동들이 경제적, 정서적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사례를 발굴에 더욱 노력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기북부지역본부는 2011년 1월 의정부에 사무실을 개소해 지난 2년간 경기북부지역 11개시 군의 2,620여명의 아동에게 28억 6천여만 원을 지원하는 등 경기북부지역의 저소득층아동을 위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복지전문기관이다. 후원문의는 (031)872-8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