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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양원봉] 내 사랑하는 고향 군내면을 향한 말 한마디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13년 09월 07일
참 좋은 세상이다. 평생을 불구자로, 병든 몸으로 삶을 포기해야 할 인생들이 첨단 의학의 발달로 심장병 있는 사람이, 간암에 간경변 가진 사람이, 신장이 망가진 사람이, 수술로 정상인의 생활을 할 수 있다니 50~60년 옛날 같으면 생각하지도 못할 일이다.

지금의 군내면 우리의 모습이 시대에 따라 변화 하지 못한 생각으로 수술받지 못한 중증 환자처럼 전통적 관습에 매여 고정 관념을 과감히 버리지 못하는 한 과거라는 사슬에 매인체로 포천도농복합도시 14개 읍.면.동 중에서 가장 낙후하고 삶의 질이 떨어지는 경쟁력 잃은 지역이 아닌가 생각한다.

경기도가 행정의 중심을 서울과 인천에서 수원으로 옮김으로 경쟁력 있는 지자체를 이루었고 경상북도가 도행정의 중심을 대구에서 안동으로 이전시켜 시대에 맞는 경쟁력 있는 지자체를 이루려고 한다.

과연 우리는 지금의 군내면을 이대로 두어도 될까요? 첨단 의학을 두고도 수술하지 않아 인생을 포기한 중증환자처럼 군내면이 포천시에서 제일 낙후한 지역으로 버려져야 될까요? 만약에 군내의용소방대가 변화하지 못하여 활성화 되지 않았다면 지금처럼 소방차고와 소방차를 가지고 우리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었을까요?

늦었지만 우리는 모든 행정력을 군내면 중심부에 집중시켜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주민의 복지의 편의성을 도모하며, 미래 교육의 조건을 조성하며 치안의 사각지대를 없앰으로써 모든 기업이 안심하고 사업에 정진할 수 있는 이 나라 제일의 교육전원도시, 산업화도시로 만들어야겠습니다.

이제 우리 모두 마음을 모아 경쟁력 있는 지역으로, 변화되는 군내면으로, 풍요로운 삶이 있는 내 고향으로, 우리가 앞장서서 만듭시다. 아울러 포천시와 포천시의회는 군내면의 미래 청사진과 발전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하도록 우리모두 힘을 모읍시다.

양원봉 / 군내면 의용소방대 10대 대장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13년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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