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새마을협의회(회장 최영주)는 6일 포천시종합체육관에서 2013년 새마을 수련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장원 포천시장, 김영우 국회의원, 이부휘 포천시의회의장과 시의원단, 이상의 농협중앙회 시지부장, 이만구 포천문화원장, 읍면동장, 관내 기관단체장, 포천시 남녀새마을지도자, 문고지도자, 새마을 관련 인사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포천새마을협의회 최영주 회장은 인사말에서 “바쁜 중에도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내빈 여러분과 새마을 지도자 및 관계자들에게 감사 드린다”며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어려운 일에 대해 힘을 모아 함께 대처해나가는 것이야 말로 새마을 정신이며, 힘을 모아 함께 나아가자”고 밝혔다.
서장원 포천시장은 축사에서 “새마을지도자 수련대회가 열리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새마을운동은 우리나라의 역사의 물줄기를 바꾼 획기적인 사업이며, 이제는 대한민국 선진화를 위한 희망공동체운동인 뉴 새마을운동으로 진화됐으며, 이 사업이 성공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회원들이 적극적으로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새마을운동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포천새마을협의회 우수지도자와 부녀회장 등 14명이 새마을지회장과 부녀회장, 협의회장으로부터 표창을 수상했다.
이날 열린 새마을 수련대회는 한 해 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노력해온 새마을지도자들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고 새마을운동의 활성화를 위한 시간을 갖는 자리로 피구를 비롯한 체육경기와 5행시, 도전 골든벨과 같은 화합을 다지는 레크리에이션 순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