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소방서(서장 서삼기) 의용소방대남․여연합대는 창수면 오가리 소재 화평의 집 등 2가구를 방문,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가졌다. 이날 봉사활동은 포천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대 남녀 회원 20여 명이 함께 창수면 소재 한 가구를 찾아 나서며 시작됐다.
이번 대상은 거주자들의 거동이 불편하여 평소 집수리 및 관리에 어려움이 있었으며, 긴 장마로 집안 곳곳에 누수 및 방 벽면에는 곰팡이가 가득해 거주하기에 불편함이 많았던 곳이다. 이에 의용소방대원들은 지붕을 수리하고 벽지와 장판을 교체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들어가며 가스 및 전기 안전 점검을 통해 화재 등 안전을 위한 예방까지 구석구석 사랑의 손길을 펼쳐 나갔다.
포천소방서 의용소방대 노춘호, 임춘혁 남․여 연합대장은 흐르는 땀방울을 닦으며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의용소방대원이 참여해 뜻 깊은 봉사활동에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의용소방대가 지역봉사단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꾸준한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