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탄강 세계유산 및 세계지질공원 첫 공청회 열려
창수.영북.관인면 대상 주민설명회도…“관광.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반응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3년 09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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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탄강 세계유산 및 세계지질공원’의 이해를 돕기 위한 주민설명회와 공청회가 지난 4일 포천 영북면 체육문화센터에서 처음으로 개최됐다.
이날 공청회에는 이부휘 포천시의회 의장이 참석한 가운데 창수.영북.관인면 주민을 대상으로 140㎞에 이르는 한탄강 협곡의 형성과정과 향후 포천시가 추진하는 세계복합유산, 세계지질공원, 국가지질공원에 대해 설명했다. 시는 그동안 세계복합유산 및 세계지질공원 추진을 위해 한탄강 내에 천연기념물 3개소, 명승 2개소의 국가문화재를 지정함으로써 단일 하천 내에는 최다 국가문화재를 지정했고 지난 6월에는 한탄강 자연유산 전문가들로 구성된 워크숍도 개최했었다.
이날 공청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세계지질공원을 통해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가져올 수 있고 포천시가 한탄강 지역에 체계적인 계획을 세워 추진하는 것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탄강이 지질학자 등 전문가로부터 한탄강 협곡과 주상절리에 대해 유산으로서의 탁월한 가치가 있다고 평가 받고 있는 가운데 현재 국가지질공원을 추진하는 지역은 전국적으로 약 13군데에 이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 관계자는 “순차적으로 세계복합유산까지 등재할 것이며, UNESCO의 등재 절차를 통해 한탄강의 브랜드 가치를 향상시키고 지역민의 참여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상창 기자 / lscnews@hanmail.net |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3년 09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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