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농업기술센터는 2012년부터 밭농업직접지불사업이 시행됨에 따라 직불신청 농가에 대한 토양검사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밭농업직접직불사업은 소득이 많지 않으면서 생산이 감소하는 대상품목 재배농가의 안정적인 소득보전을 통해 대상품목의 자급률 제고 및 생산기반 유지를 위해 시행된 사업으로 지목이 ‘전(田)’인 토지로서 당해연도에 밭농업 보조금 대상품목 재배에 이용된 농지에 한해 지원되며, 농업환경 보전차원에서 농약 및 화학비료 사용기준을 준수하지 않을 경우 지원금의 전부 또는 일부를 지급대상에서 제외한다,
이에 따라 포천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3일까지 밭농업직불 대상농지의 토양시료를 채취해 10월 중순까지 검사를 마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논농업직불사업에 이어 밭농업직불사업이 시행됨에 따라 농지를 소유하고 있는 농업인들의 소득보전과 농업환경보전을 목적으로 본사업이 시행되는 만큼 많은 농업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할 것”이라며 “아울러 농업인들 또한 지속적인 농업생산성 유지를 위해 적절한 비료와 농약사용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