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동(동장 이재복)과 포천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명숙)는 4일 ‘맛 좋은 포천 쌀’ 판매 행사를 위해 제주시 삼도1동을 방문했다.
포천동과 제주시 삼도1동은 지난 2005년 5월 19일 자매결연식을 시작으로 2008년부터 각 지역 간 포천쌀 및 제주시 감귤에 대한 교환 판매행사를 해왔으며, 이번에는 추석을 맞이해 4일부터 이틀간 맛 좋은 포천 쌀을 10kg 1,100포, 20kg 350포를 삼도1동 주민자치센터에서 판매한다.
이재복 포천동장은 “이번 행사가 높은 품질에 비해 인지도가 낮은 밥맛 좋기로 유명한 포천 쌀을 제주도에 알리면서 이러한 상생·협력하는 홍보의 기회를 기반으로 청정지역 포천의 우수한 농특산품을 제주도에 널리 알리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박명숙 주민자치위원장은 “우리 포천의 농특산품 뿐만 아니라 삼도1동을 시작으로 제주도와 지속적으로 긴밀히 교류 협력해 우리 포천과 제주도가 서로 WIN-WIN하면서 자매도시간의 아름다운 우애를 이어 나가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