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은 지난 8월 30일 오후, DMZ사과재배농가에 대한 전문기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연천군은 지난 2011년부터 사과재배를 추진해 올해 현재 26ha, 46농가가 재배 또는 예정지를 관리하고 있다.
이번에 실시한 사과재배 전문기술 교육은 연천군 농업기술센터 3층 강당에서 진행되었으며, 이날 김규선 군수는 특강을 통해 “연천의 명품사과를 만들어 농업인의 고소득농산물을 만들어 갈 수 있다"며 "농업기술센터 유용 미생물실을 활용하여 친환경 청정농산물 생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홍재성 박사, 한상용 지도사의 문제점 등 실전적인 강의에 42명 토론과 질문이 교육시간을 2시간이나 지난 오후8시까지 이어질 정도로 열기가 넘쳐 참석한 농업인들의 사과재배기술 교육의 열망을 느끼게 했다.
연천군농업기술센터는 이달부터는 매달 2회 재배전 농가 현장 컨설팅을 실시하며 2014년에는 사과재배 전문교육을 50시간 이상 집중교육을 실시해 연천DMZ사과재배 농가의 재배기술 향상을 시킬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