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진대학교(총장 이근영)는 지난 8월 5일 교육부에서 발표한 2013년 대학중심의 평생학습활성화 지원대학에 선정돼 5억8천만원의 사업비를 받게 됐다. 3년간 총 사업비는 17억 4천만원이다.
대진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이 사업을 진행하며 4050 성인을 대상으로 한 재도약형 평생학습중심대학 모델 창출과 개인별 생애주기에 부합되는 현장 중심의 실천적인 재취업 친화적 교육을 목적으로 일반학과(사회복지학과) 1개, 계약학과(섬유패션컨텐츠학과) 1개, 성인 별도반(행정실무학과, 실용법률학과) 2개 설치를 목표로 착수했다.
평생교육원에서는 이 사업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9월 4일 수요일 오후 5시에 교수회관 3층에서 관련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
평생교육원은 그동안 학점은행제 개설 및 운영과 지역 내 지자체와 연계사업을 통해 평생교육관련자 양성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왔다.
평생교육원 김종래 원장은 그동안 평생교육원에서 시행한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평생학습체제제 구축과 교육과정 및 교재를 개발해, 평생학습 중심대학 체제구축을 통한 취업활성화 및 지역사회 공헌이라는 비전을 갖고 취업과 창업지원을 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